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의회에 인력 보강을 위해 예산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18일(미국시간) 더 블록 보도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이날 의회 소위원회에서 "SEC는 가상자산 관련 규제에 보다 공을 들이고자 하는데 현재의 인력은 금융부터 가상자산까지 광범위한 업무 범위에 비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SEC는 가상자산 전문 인력을 뽑기 위한 차원에서 2023년도 회계연도 예산에 전년 대비 2억4000만달러를 추가해줄 것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