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CEO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 성장을 위한 로비 활동을 위해 워싱턴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중 누가 암호화폐 관할권을 갖게될지 모르지만, 어느쪽이든 책임을 져야 한다. 다만, 비증권형 암호화폐의 경우 CFTC 관할이 더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1년간 암호화폐 업계에 10억달러를 투입하겠다던 그의 작년 계획의 성과 관련, “이러한 내 노력이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난 건 아니다. 알라메다리서치를 통해 보이저디지털의 신용 대출 한도액을 7000만달러까지 늘려줬으나 결과가 좋지 못했다. 반면 블록파이 자금 지원에는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