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최고경영자, 5月 백악관 인사 만났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샘 뱅크먼-프리드와 규제 담당자가 지난 5월 백악관 정책 고문 샬롯 부타시(Charlotte Butash)를 만났다고 코인데스크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가 공개한 백악관 방문자 기록에 따르면 샘 뱅크먼 FTX 최고경영자(CEO)와 엘로리아 카츠 FTX 대정부정책 이사, 마크 웨첸 FTX 정책 책임자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백악관 정책 고문인 샬롯 부타시와 스티브 리체티를 만났다.

사진 = 백악관 방문기록, Bankman-Fried Samuel의 방문 기록이 적혀있다.

현재 미국 의회는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권한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중 누구에게 부여할지를 논의하고 있다. 올해 기준 CFTC를 암호화폐 규제기관으로 지목하는 법안은 총 3건 발의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