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재 AM 이사는 “다음 달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기 전까지 당분간 BTC에 악영향을 줄 소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BTC가 90일 이평선을 돌파하면 더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이어 “BTC가 4만 2,000달러 선을 뚫고 지지를 받는다면 안정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어요. 다만 그는 BTC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기 전까진 보수적으로 접근하길 추천했어요. 송 이사는 “최근 BTC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면 급등했다가 곧바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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