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BTC와 기술주는 강한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동반 상승했어요. 그런데 최근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8일(현지시간) “지금으로선 기술주가 주식시장을 지배했던 10년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그럼 BTC도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걸까요? 21쉐어스(21Shares)는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와 전통 자산 간 동조화는 단기적 현상”이라고 분석했어요. 지난해 특히 동조화 경향이 짙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간 암호화폐 가격 데이터에 비추어 봤을 때 장기적으로 관계성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죠. 보고서는 “암호화폐 역사가 반복된다면 장기적 관점에선 주식 시장에서 벗어나 빠르게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보고서 분석 대로 BTC가 전통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다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BTC는 매력적 자산이 될 수 있어요. 인플레이션 우려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BTC로 위험을 헤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