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과 연결된 가상자산인 APE(에이프 코인) 홀더를 대상으로 한 거버넌스 투표 결과 53.6%가 이더리움 체인에 남아 있는 것에 동의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PE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는 APE가 이더리움에 남아 있을지 다른 체인으로 옮길지에 관해 투표를 지난 5월 올렸고 53.6%의 홀더들이 이더리움에 남아 있자는 데 투표했다.

다만 이 투표 결과는 확정적이지 않고 3개월의 유예 기간 내에 추가적인 심의가 가능하다.

에이프코인 다오는 투표 결과에 대해 “APE 다오는 당분간 APE가 이더리움에 남아 있어야 하고 다른 곳으로는 이동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앞서 BAYC 제작사인 유가 랩스는 자체 메타버스 프로젝트 아더디드 포 아더사이드 NFT를 발행했다. 아더디드 NFT가 인기를 끌자 이더리움 가스비가 증가했고 이에 유가 랩스는 “APE가 적절한 확장을 위해 체인을 옮길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