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토큰(NFT)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만든 유가랩스(Yuga Labs)가 라바랩스(Larva Labs)로부터 크립토펑크(CryptoPunks), 미비츠(Meebits)를 인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립토펑크는 NF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치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이며, 미비츠는 지난 5월 등장한 후 빠르게 NFT 컬렉션 목록에 합류했다. 
유가랩스는 블로그에서 "우리는 이제 423개의 크립토펑크와 1711개의 미비츠와 함께 두 컬렉션의 브랜드, 예술 저작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IP)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랩스는 또한 모든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이미지에 대한 상업적 권리를 각각의 소유자에게 부여할 계획이다.
라바랩스는 앞으로도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가랩스는 벤처캐피탈(VC) 앤드리센 호로위츠와 약 50억달러로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