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이 3만9000달러(약 4839만원)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초보다는 덜하지만 약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중립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가령, 최근 전반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DOGE(도지코인)는 5% 상승했다. 같은 기간 BTC는 5%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3만8000달러(약 4812만원)에서 BTC 매수 수요가 생겨날 징후를 발견했다. 그러나 BTC가 단기 하락 추세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분석가는 BTC의 현재 상황을 두고 “창밖에 있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고 겨우 달라붙어 있는 상태”라고 비유했다. 

전반적으로 가상자산과 주식의 고르지 못한 거래는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거래자들 사이에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