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비트코인)를 포함한 가상자산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이어진 약세 분위기가 걷히는 분위기다. 

대부분 알트코인은 BTC 실적을 능가하며 거래자들 사이에 위험에 대한 욕구가 더 커졌음을 나타냈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가 2% 상승에 그친 것에 반해 토르체인의 RUNE은 11% 상승했다. AAVE(에이브), EOS(이오스) 등 디파이 토큰도 7% 넘게 올랐다. 

BTC 공포 및 탐욕 지수도 소폭 상승하며 거래자들 사이의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BTC는 여전히 3만2000~4만6000달러의 좁은 범위에서 거래되면서 일부 매수자는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도 2.9%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식 시장도 덩달아 반등했다. 전통적인 안전 자산 금은 소폭 하락해 전 세계 시장에 약간의 위험 부담이 있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