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롄서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폴찬모-포 홍코 재무장관이 17일 현지 암호화폐 사업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정부와 규제기관이 포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암호화폐 시장 내 신뢰 구축,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자금세탁 위험을 방지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콩 당국은 이 일환으로 새로운 라이선스 제도 및 결제 기능이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감독 가오하 규정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앞서 1월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올 7월까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으며, 업계와 대중에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