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밸류파트너스 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가 전세계 비트코인을 25달러에 팔아도 안 사겠다던 워런 버핏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투자의 목적은 생산 자산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것"이라며 "그의 말을 무시하라"고 말했다. 여전히 자산의 절반을 비트코인으로 보유 중이냐는 질문에 그는 "순자산의 80%를 비트코인과 아마존에 거의 같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빌 밀러는 지난 1월 인터뷰에서 개인 포트폴리오의 5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