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결제 업체 페이팔(PayPal)이 스테이블 코인 개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페이팔은 지난 7일 스테이블코인 개발을 검토 중이라며 프로젝트가 확정되면 "해당 규제 당국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팔은 2020년 말부터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이후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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