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BTC(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수요가 올라가자 채굴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더블록은 “텍사스 전기 신뢰성 위원회(ERCOT)에 따르면, 에너지 수요는 7만2785메가와트로 역대 6월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다수의 텍사스 소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에너지 수요가 절정에 다다를 때 가동을 중지하기로 합의해왔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채굴 기업 비트디어, 라이엇 블록체인은 잇따라 기온 상승에 따라 채굴 규모를 축소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