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젝트 테라의 몰락으로 인해 해외 업체들이 한국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을까. 코인데스크US 주최 '컨센서스 2022' 참가자들은 그동안 시장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개인에 열광하던 것을 경계해야 한다면서도 한국 프로젝트 전체를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코리아> 특별 취재팀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벤션 센터 현장에서 만난 '컨센서스 2022' 참가자들은 테라폼랩스 대표의 국적이 미국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