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적 혁신은 새로운 예술을 만들기도 한다. NFT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이라 미술품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가 1일부터 열리는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선보였다. 키아프 서울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키아프 플러스는 1일부터 5일간 세텍에서 열린다.

위메이드는 키아프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 두 전시관에 부스를 모두 마련해 'NFT가 이끌 건전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과 삶의 진화'를 주제로 '다오(DAO) & NFT' 플랫폼 '나일'의 NFT 2종을 선보인다. 

먼저 '키아프 서울'에서는 위믹스 생태계의 주축이 될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의 프로젝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코엑스 그랜드볼룸 내 VIP 라운지에 위치한 부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지하'와 '로초'의 NFT 컬렉션 'London Underground Station 264 Genesis'를 선보인다. 여기에 프렌클리의 신개념 소셜 플랫폼 'Tangled'가 핵심 세계관인 'Time is gold'를 시각 예술로 재해석한 'Tangled Timepiece'를 전시한다.

또 '키아프 플러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세텍 리드 스폰서 전시관 내 위메이드 부스에서 '나일' 프로젝트 기반의 NFT 2종에 대한 감상은 물론, 체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에 따라 구분된 체험 공간에서 NFT 속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포토존과 '나일'의 SNS 팔로우 등 이벤트에 참여 시 포토엽서북, 의류 등의 굿즈를 증정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NFT가 안전하고, 미술품의 진의를 보증하게 된다면 미술시장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한 새로운 장르를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가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위메이드가 한국 예술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기술적 플랫폼이 되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대표는 "스폰서 참여가 올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적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