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크러스트가 운영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클레이튼의 거래 수수료가 인상된다. 봇과 같은 소수 사용자에 의한 대량 거래를 한꺼번에 처리하느라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클레이튼 API 서비스(KAS) 팀은 7일 오후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4월 초 클레이튼 사이프러스 메인넷의 거래 수수료를 25스톤(ston)에서 750스톤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은 구체적인 인상 일정을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