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립토 전략가가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분석해 현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캔터링 클락 크립토 전략가는 "S&P 500(SPX)의 약세가 지속되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40% 가량 하락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만약 S&P 500가 3200부터 3400까지 하락한다면 BTC는 1만2000 달러(한화 약 1732만원)에서 1만3000 달러(한화 약 1877만원)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그러나 단기적으로 BTC가 2만 달러(한화 약 2888만원)를 돌파하면 긍정적인 가격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또 다른 암화화폐 전문가는 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마이클 반 데 포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1만9300 달러(한화 약 2786만원) 지지선을 지켜내고 1만9300 달러를 회복한다면 약간의 상승 모멘텀이 생길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1만9300 달러 탈환 후 BTC는 1만9600 달러(한화 약 2830만원)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중요하다"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