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지루한 원숭이'를 찾기 위한 오디션을 연다. 
코인베이스는 대표적인 프로필 그림(PFP) 대체불가능토큰(NFT)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를 소재로 한 3부작 영화 '세 타락자들(The Deen Trilogy)'을 만든다며, 이 영화에 출연할 '원숭이'를 선발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열었다. 코인베이스 월릿을 이 웹사이트에 연동한 이용자는 자기 소유 BAYC로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BAYC는 1만달러 상당의 APE(에이프) 또는 BTC(비트코인)을 라이선스 비용으로 받게 된다. 오디션 지원은 오는 13일 오전 11시(태평양 표준시)부터 가능하다.
'세 타락자들'의 첫 에피소드는 오는 6월20일부터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NFT.NYC' 행사에서 공개된다. 나머지 두 에피소드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