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리서치센터가 15일 'stETH 디페깅 및 ETH 가격 하락 현상 보고서 번외편'을 내고 "stETH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중앙화 및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특히 셀시우스의 뱅크런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여 예의주시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이더리움(ETH)의 가격이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단기적인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이더리움 네트워크나 이더리움 2.0 자체의 근본 가치가 훼손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8년, 2019년 약세장과 달리 이번 약세장에서는 담보 가치 하락이 잠재적으로 디파이 생태계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지금과 같은 거대한 디파이 시장이 없었던 지난 약세장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리스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