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암호화폐 업계 내 권위 있는 행사로 손꼽히는 행사인 제14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4일 발표에 따르면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2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웹 3.0 시대의 개막 / NFT 새로운 금융자산과 메타버스 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NFT META Korea 2022'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그간 진행해오던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행사 일환으로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하여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NFT콘텐츠협회, 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한국블록체인학회 등이 후원하였다. 

언론 파트너사로 매일경제TV, 블록체인투데이가 참여했고, 아주경제,프라임경제, 로봇신문, 위키리크스한국, 이투데이, 뉴스웨이, 파이낸스투데이 등 다수 매체가 협력했다. 

△제1세션은 '블록체인 진흥:대통령 후보에게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박성준 다비어스 대표 겸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블록체인 뉴딜정책’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와 구태언 (법)린 변호사가 열띤 토론자로 참여했다. 

△제2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디지털산업의 인프라가 되다'라는 주제로 김형중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자로 김종철 KT 상무 겸 블록체인사업단장이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을,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이 ‘디지털 금융산업의 혁신 인프라 블록체인’이란 주제로, 김 빈 지엠씨랩스 코파운더 겸 CTO가 ‘블록체인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전명산 소셜인프라테크 대표가 ‘블록체인 인프라에 따른 테크놀로지’ 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초현실 세계를 향한 설상가상 이야기’란 주제로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오후 첫 프로그램인 기조연설은 '초현실세계를 향한 설상가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그래픽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부회장이 맡았다. 
 


‘(제3세션) NFT의 1,000가지 얼굴’이란 주제로 스피커들이 토론하고 있다. (좌로부터)좌장인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김정석 모핑아이 부사장, 최수혁 심버스 대표, 연창학 블록오디세이 대표
△제3세션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NFT의 1000가지 얼굴'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의 진행에 따라, 김정석  모핑아이 상무는 ‘NFT의 현황 및 활용사례’를, 최수혁 심버스 대표 겸 한국블록체인스타트협회 회장은 'COOC your imagination assets-nftcooc.com'에 대해서, 연창학 블록오디세이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물류 정품인증 및 디지털 자산화’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회를 가졌다. 
 


‘(제4세션) 문화예술, 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이란 주제로 스피커들이 토론하고 있다. (좌로부터)좌장인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박성준 다비어스 대표, 이정륜 블록체인기술연구소 대표, 서동원 스테이션블록 대표
△제4세션에서는 '문화예술/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이란 주제로 NFT기술과 기업발표를 하였는데, ‘부(富)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저자로 잘 알려진 인 호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박성준 다비어스 대표가 ‘부동산 NFT 토큰 생태계’에 대해서, 이정륜 블록체인기술연구소 대표는 ‘NFT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서동원 스테이션블록 대표가 ‘메타버스 돈 되는 공간개발’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와 의견을 제시했다. 
 


‘(제5션) NFT & 메타버스 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스피커들이 토론하고 있다. (좌로부터)좌장인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유완재 로프앤컴퍼니 대표, 황동우 팬버스 대표, 앤디리안(Anndy Lian) 싱가포르 BigOne거래소 의장
△제5세션에서는 'NFT & 메타버스 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겸 한국NFT콘텐츠협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NFT와 메타버스 창작자 경제의 도래’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어서 유완재 NUK UNIVERSE 의장겸 로프앤컴퍼니 대표가 ‘PFP NFT, 기업의 브랜딩 전략으로 진화하다’란 주제로 발표를 했고, 송가인 NFT로 유명한 기업 팬버스의 마크황  대표는 ‘NFT가 가져오는 엔터테인먼트의 패러다임 변화’란 주제로 유창하게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싱가포르에서 달려온 앤디리안(Anndy Lian) 빅원(BigOne)거래소 의장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제6세션) 타요! 신명나는 메타버스’란 주제로 스피커들이 토론하고 있다. (좌로부터)좌장인 박수용 서강대학교 교수 겸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조현진 젤리스페이스 대표,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 손명찬 아싸플레이코리아 대표
△제6세션에서는 '타요! 신명나는 메타버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고,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인 박수용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특히 이번 NFT META 컨퍼런스 홍보대사인 '젤리스'를 개발한 조현진 젤리스페이스 대표는 ‘NFT, 가상의 가치를 구현하다’란 주제로 발표를 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리딩하는 IT 전략’이란 주제로, 손명찬 아싸플레이코리아 대표가 ‘메타버스 뮤직 테마파크’란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7세션 서밋포럼)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란 주제로 저자인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좌장인 이만의 KCS서밋포럼 위원장(전 환경부장관),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제7세션은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라는 주제의 클로징 강연이 서밋포럼으로 마련됐다. 이만의 KCS서밋포럼 위원장(前 환경부장관)의 진행에 따라, 주제의 저자로 잘 알려진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겸 라이프스퀘어 대표가 50분간 열띤 특별강연을 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마블스나잇에서 세계적인 미술가 이성근 화백이 호랑이 해를 맞아 드로잉 퍼포먼스를 한 후, 주최자인 박봉규 이사장에게 그림 1점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만찬 겸 VIP네트워킹 세션인 '마블스나잇(MARVELS Night)에서는 사실과 추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가로 유명한 이성근 화백이 드로잉 퍼포먼스를 펼쳐 흥미진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그룹 회장(前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맺음말로 CEO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박봉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컨퍼런스의 키워드는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초현실세계, 디지털자산, 가상경제”라고 규정하고 “전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각국 정부의 규제와 다양한 진통을 경험하면서도 시대적으로 우리 모두는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거세게 성장한 NFT 열풍에 힘입어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14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일환으로 'NFT META Korea 2022’를 개최하는 된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