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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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메타보라가 발행한 가상자산 '보라(BORA)'가 올해 약 1억개 추가 유통될 예정이다.

19일 가상자산 데이터 공시업체 쟁글에 따르면 가상자산 보라가 올해 1억340만1621개 추가 유통된다. 추가로 유통되는 보라는 ▲보라 생태계 활성화 ▲마케팅 ▲팀 등에 쓰인다는 설명이다. 

기간 별로는 2021년 4분기에 이미 생태계와 마케팅을 위해 265만9947개가 추가 유통됐고, 2022년 1분기에도 생태계, 마케팅, 팀을 위해 446만1741개가 추가 유통됐다. 이후 올해 2분기에도 생태계·마케팅·팀을 위해 7822만9615개를 추가 유통한다. 아울러 3분기와 4분기는 생태계와 마케팅을 위해 각각 982만3810개, 823만6508개를 추가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보라 측은 "2022년 1분기 기준 3억9066만9608개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총 1억340만1621개의 토큰이 유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2분기에 지갑에서 전송된 총 2250만개의 토큰은 보라 2.0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라 생태계에 다시 스테이킹되며 시장에 배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라는 2022년부터 본격 시작되는 보라 2.0 사업과 함께 국내외 온보딩 프로젝트 투자 및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