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권법을 만들기 전 업계가 먼저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자율적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5대 거래소 대표들은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