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아오는 원래 중국 선전시에서 전자 기기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였다. 그는 러시아, 포르투갈 등에서 온 국제 직원들한테 비트코인 얘기를 들었을 때 비트코인 얘기 처음 들었을 때 그냥 게임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 "디지털 화폐? 그건 그냥 게임에서 쓰는 돈이잖아?"

하지만 2012년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했을 때 리아오는 자신이 엄청난 기회를 놓쳤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계기로 리아오는 라이트닝 아식(Lightning ASIC)이라는 채굴기 업체를 차리고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산업으로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