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개발팀은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위한 퍼블릭 테스트넷 '저장(Zhejiang)'을 오는 2일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9월 머지(Merge, 병합) 이후 나온 첫 퍼블릭 테스트넷으로, 상하이 업그레이드에서 구현될 이더리움 검증자 예치 절차를 시뮬레이션하고 인터페이스 작동 방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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