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가상자산으로 모은 수백만달러 상당 기부금을 무장 군대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썼다고 밝혔다.
알렉스 보르냐코프 우크라이나 디지털전환부 차관은 이달 1일부터 가상자산 기부금을 이용해 구입한 물품 목록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여기엔 방탄조끼 5500개와 도시락 41만개, 헬멧 500개 등이 포함됐다.
알렉스 보르냐코프 차관은 일부 무기 공급 기업이 대금을 가상자산으로 바로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