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320만파운드($390만) 피해를 야기한 사기 웹사이트 iSpoof 용의자 100명 이상을 체포했다. 영국 내 피해자만 20만명이다. 경찰은 iSpoof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된 비트코인 기록을 추적해 용의자 신상을 좁힐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