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는 동안 중미 국가 엘살바도르는 410BTC를 추가로 구매했다.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6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엘살바도르는 1500만달러로 410BTC를 추가 구매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이제 엘살바도르는 1500BTC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