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셀바도르 대통령이 최근 인터뷰에서 기업의 비트코인 결제 수락 의무는 대기업에게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9월 통과된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안에는 재화 및 서비스 이용자가 비트코인 결제를 원할 때 기업은 이를 수락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를 비롯한 여러 업계 인사들은 해당 조항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부켈레 대통령은 "당분간은 이 법이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며 "시행되더라도 대기업이나 대형은행에게만 해당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