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사 에픽게임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한 게임을 막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에픽게임즈도 모장 스튜디오와 같이 게임에서의 NFT 활용을 금지하면 좋겠다’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의견에 “우리는 NFT 활용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자는 자유롭게 게임을 만들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상점과 운영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들의 관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제함으로써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인 모장 스튜디오는 지난 20일 “마인크래프트에 NFT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