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영국의 새 총리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가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직 투자 은행가에서 정통한 정치인이 된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총리(Prime Minister)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경력을 쌓았다. 그는 42세의 나이로 영국 의회 의원, 재무장관 비서실장, 재무장관을 지냈으며 이제 총리 임기를 시작하고 있다.


영국에서 200년 만에 취임한 최연소 총리인 수낙은 그의 밀레니얼 세대 동료들과 같은 '암호화폐 애호가'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최근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설문 조사에서 "젊은 투자자들은 나이가 많은 투자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포트폴리오를 암호화폐에 할당하기로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21세~42세의 경우 '암호화폐가 가장 큰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포트폴리오의 평균 15%를 암호화폐 투자에 할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2세 이상의 암호화폐 투자는 포트폴리오의 2%에 불과하다.


수낙 총리는 암호화폐에 대한 스탠스를 자신에게만 국한하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수낙 총리가 암호화폐에 관한 입법을 제안하고, 규정을 발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수낙 총리는 웹2(Web2)에서 웹3(Web3)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울 수도 있다. 이는 주로 암호화폐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대체불가토큰(NFT), 인공 지능, 메타버스의 도래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