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칠 핵심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20분 기준 전날 대비 3.48% 상승한 2만2357 달러(약 307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81% 내린 1710.98달러(약 235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XRP(XRP) 1.2% 카르다노(ADA) 0.04% 솔라나(SOL) 7.47% 폴카닷(DOT) 0.61%의 변동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3.17% 하락한 13.38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 금리인하 전망에 주식 시장이 반등하면서, 지난주 1만9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2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한편, 13일 8월 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 전망치는 지난 7월 기록인 8.5%보다 낮은 8.0%로, 시장은 물가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657억 달러(한화 약 1466조원)를 기록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2일 기준 58.64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