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긴축정책에 대한 속도 조절 기대감이 나오면서 증시가 반등하자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 7분 기준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3.79% 상승한 2만272달러(한화 약 290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3.10% 오른 1357.94달러(한화 약 194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XRP(XRP) 4.08% 카르다노(ADA) 1.92% 솔라나(SOL) 3.67% 도지코인(DOGE) 9.54%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6.37% 하락한 13.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9547억달러(한화 약 1368조원)를 기록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성명을 통해 "연준 금리 인상 등 과도한 긴축 정책이 민간·공공 부채가 많은 일부 신흥국에 경기 침체와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미국 고용지표도 둔화하면서 연준이 긴축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4일 기준 50.27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