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를 하루 앞둔 암호화폐 시장이 횡보하고 있다.


2일 오전 8시 10분 기준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06% 하락한 2만474달러(한화 약 29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72% 오른 1577.96달러(한화 약 225만원)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을 제외한 상위권 알트코인도 대부분 횡보하는 모습이다. XRP(XRP) 0.63% 도지코인(DOGE) 11.94% 카르다노(ADA) 0.99% 솔라나(SOL) 0.88% 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83.70% 하락한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158억달러(한화 약 1449조원)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델파이 디지털 애널리스트 프리얀시 파텔은 "역사적으로 도지코인(DOGE)의 강력한 랠리는 알트코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더리움이 도지코인을 따라 강하게 반등했지만 신저점 기록 전 반짝 반등일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룸버그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도지코인을 활용할지 말지, 활용한다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매우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일 기준 53.76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