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세는 횡보를 계속하고 있다.


1일 오전 8시 10분 기준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54% 하락한 2만486달러(한화 약 29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31% 내린 1566.65달러(한화 약 227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도지코인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XRP(XRP) 0.76%▲ 도지코인(DOGE) 7.72%▲ 카르다노(ADA) 0.24%▲ 솔라나(SOL) 0.80%▼ 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152.63% 급등한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148억달러(한화 약 1443조원)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가격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10위에서 8위로 부상한 도지코인(DOGE)은 지금도 시총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440억달러(한화 약 63조원)에 트위터 인수를 결정하자 도지코인 가격은 급등했다. 도지코인 시세는 30일 밤 9시 전후 기준 약 0.145달러(한화 약 207원)로 전일 대비 23% 정도 올랐다. 업계에서도 도지코인의 급등 원인을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서 찾았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일제히 내렸다. 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지난달 상승 흐름을 보인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향방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일 기준 54.16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