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 속도 완화 기대감에 전날 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8시 기준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29% 하락한 1만9360달러(한화 약 27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역시 전날 대비 1.45% 내린 1346.31달러(한화 약 192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하락 중이다. XRP(XRP) 2.95% 카르다노(ADA) 0.57% 솔라나(SOL) 3.00% 도지코인(DOGE) 1.35%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고팍스 거래소에 따르면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7.06% 하락한 11.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9319억 달러(한화 약 1333조원)를 기록했다.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3년 내로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1년 반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후 결국 신고점을 재차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단기적으로 내년 비트코인은 1만7000~2만3000 달러 사이 좁은 채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년 초 바닥을 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닥가는 13,000 달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24일 기준 49.40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