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가 주조된 NFT 플랫폼이 바로 '스타게이즈(Stargaze)'다. 지난해 말 코스모스 생태계의 첫 NFT 플랫폼으로 출범한 스타게이즈는 그 강점으로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를 앞세우고 있다.
설립자 셰인 비타라나(Shane Vitarana)를 포함한 스타게이즈 일원들은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2'가 열리자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행사 기간 중 열린 코스모스 개발자들의 해커톤 핵아톰에 참여하고, 한국 협력사들을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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