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에 대해 반대입장을 펼진 브레드 셔먼 미국 하원의원이 다시한번 강경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레드 셔먼 의원 미국 하원 금융업위원회 의원은 "비트코인이 달러보다 나은 부분은 탈세 등 범죄에 유리하다는 것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비트코인은 경제를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비트코인이 화폐로 인정받는다면, 어떤 시장에서는 달러를 넘어 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탈세 시장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사회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 브레드 셔먼 측 주장이다.


그는 "현재 우리는 이같은 자산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규제를 통해 정부는 새로운 컨트롤 권한을 찾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은 암호화폐가 불법화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브래드 셔먼 의원은 "암호화폐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을 금지하지 않았고, 지금은 너무 많은 돈과 권력이 뒷받쳐 주기 때문에 금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밈 코인에 내기를 거는 나라에서 투자자 보호 전담 소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투자자 보호와 달러 약세 가능성이 우려된다는게 그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