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가 일주일 동안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7년 비트코인 가격이 5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에 관한 긍정적인 예측을 전달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지난 19일 뉴욕에서 열린 블룸버그 가상화폐 행사에 참여해 "가상화폐 시장이 직면한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다."며 "결국 비트코인은 5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트코인 강세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루나·테라 사태 이후 발생한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과 가상화폐 관련 업체들의 연이은 파산에 대해 "가상화폐 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레버리지를 가볍게 봤다."면서도 "비트코인이 가진 고유 기능과 작업 처리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5년 뒤 50만달러를 충분히 돌파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