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공개했다. 다음은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가장 강한 확신을 가진 집단, 즉 장기 홀더(LTH) 및 채굴자는 현저한 카피출레이션(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약세장 후기 단계의 특징임
-$30000 반납 이후 채굴자, 장기 홀더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LTH-SOPR은 현재 0.67로, 이는 LTH가 평균적으로 소비하는 코인이 33% 손실 상태임을 나타냄
-이전 약세장에서 손실 상태 LTH의 비중이 34%를 넘었고, STH(단기 홀더) 비중은 3~4%에 불과했음. 현재 손실 상태 STH는 공급량의 16.2%를 보유 중이어서 이들보다 확신이 강한 홀더의 손으로 넘어가야 할 물량이 여전히 많음을 알 수 있음. 한 마디로 바닥 형성을 위해서는 더 긴 고통의 시간이 필요함
-채굴자 사이드의 경우, 소득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음. 현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12개월 평균치의 49%만 벌어들이고 있음. 난이도 리본(Difficulty Ribbon)도 하락세인데, 이는 채굴자들이 소득 스트레스로 인해 ASIC 채굴기 가동을 중단시키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됨
-2018-2019년 약세장에서 채굴자 카피출레이션은 약 4개월 동안 이어졌는데, 현재 사이클에선 불과 1개월 전 카피출레이션이 시작됨. 채굴자들은 현재 약 6.69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가격이 의미 있게 회복되지 않는 한 추가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