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비트코인 선물의 '미결제약정 레버리지 비율'이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급격한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비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미결제약정이 시장 규모를 앞지르고, 변동성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미결제 약정 레버리지 비율'은 미결제 상태인 무기한 선물 계약에 들어온 자금(달러)을 기초 자산의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이다. 해당 비율은 시장 규모 대비 레버리지 수준을 보여주고, 파생상품 시장 활동에 대한 현물 가격의 민감도를 나타낸다.
 

 🎤 디센트럴파크캐피털과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레버리지 비율은 각각 0.03과 0.0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