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잠시 4만달러 이하로 떨어졌던 BTC(비트코인) 가격이 현재(한국시간 오전 6시40분) 4만4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BTC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았기 때문. 지난해 12월 미국의 CPI는 전월 대비 0.5% 올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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