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미국인 33%는 ‘암호화폐를 다루는 사람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미국인 응답자 3명 중 1명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답했으며 75%는 ‘비트코인으로 요금을 지불하는 사람과는 다시 만나겠다’고 대답했다. 

이토로는 이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의 패스트푸드점 중의 하나인 퀴즈노스(Quiznos)와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 등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요금 지불이 가능하다.  

또한 응답자의 20%는 만약 ‘상대가 소셜 플랫폼이나 데이트 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으로 NFT를 사용한다면 더 매력적일 것’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미국인의 16%는 자산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남성이 이러한 디지털 자산에 가장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43%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30세 미만의 여성은 19%만이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보였다. 

세계 최대의 디지털 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실시한 또 다른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의 26%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0%가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