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당국  

러시아 내 암호화폐 사기 활동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보도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최근 암호화폐 사기 일당이 더 많은 투자자를 직접 유치하기 위해 오프라인 사무실을 개설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중앙은행은 현지 매체 이즈베스티아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 및 결제를 지원하는 금융 다단계와 불법 외환 중개인 등이 오프라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악한 불법 금융업체는 954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146곳)에서 6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