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Edge) 컴퓨팅 기반 IoT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랜드오버가 '동북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블록체인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부산시와 15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부산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랜드오버, 미디움, 엔에이치엔, 테슬라코리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영채비, 팡스카이, 레트게임즈, 그로윈, 두빛나래소프트, 데이터랩스, 펫닥, 웨인테크놀로지, 크루드씨엠, 코덱스브리지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목표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Δ커머스 및 페이먼트 사업 발굴 Δ디지털 콘텐츠 연구소 Δ미래형 전기차 충전플랫폼 연구 Δ미래형 자동차 전시장 건립 등으로 알려졌다.

랜드오버는 무정지 시스템(Fault-Tolerant System;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도록 하는 고가용성 컴퓨팅 및 서버)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스트라투스(Stratus Technologies)의 국내 총판으로, 이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환경 구성측면에서 이중화 구성을 위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 변경이나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도 완벽하게 서비스 중단 없는 환경을 구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랜드오버는 미디움과 협업하여 블록체인 클러스터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트라투스의 무정지 솔루션은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노드의 고가용성을, 미디움의 초고속 블록체인 솔루션 MDL은 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양사는 두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은행권 금융서비스 시스템의 운영 영속성을 보장하고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랜드오버가 보유한 고성능의 엣지컴퓨팅 기술은 항만, 컨테이너 등 부산의 전통산업군의 블록체인 공급망관리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랜드오버 임석인 대표는 "랜드오버는 서울을 거점으로 시작하고 성장해왔지만 동북아 교역의 거점인 부산에서 블록체인 혁신기술의 날개를 달고 세계무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