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미에 별도 법인을 만들고 NFT 마켓플레이스 ‘사이펄리’를 내달말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람다256은 두나무 소속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다. 람다256 설립 이후 2년여 만에 몰린 투자금만 1054억원(작년 12월 기준)에 달한다. 박 대표는 “NFT 마켓 오픈씨(OpenSea)가 일반인 중심이라면, 사이펄리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향한다”며 “큰 회사들과 NFT 서비스, 피규어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람다256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의 메인넷 ‘더밸런스’도 오는 31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