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자회사 훌루(Hulu)가 가상자산·대체불가능토큰(NFT)·메타버스 시장 진출 의사를 15일(현지시간) 채용 공고를 통해 밝혔다. 훌루는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으로 주로 텔레비전 쇼와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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