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암호화폐 과장광고 제동... 

두바이가 친 암호화폐 정책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암호화폐 과장광고에 제동을 걸었다.

29일(현지시간)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이 수익 보장을 내세운 홍보를 금지하는 암호화폐 마케팅 지침을 발표했다.

VARA는 "투자자 모집,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 모든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광고는 사실에 부합해야 하며 홍보 의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지침은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미디어 플랫폼과 두바이 기반 미디어에 모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