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소재 컨설팅 업체, '바이낸스페이' 통해 암호화폐 결제 도입 

두바이 소재 경영 컨설팅 업체인 버투존(Virtuzone)이 바이낸스페이 기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낸스페이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구축한 결제 서비스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40여 종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사업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 이사 나딤 라드키는 "바이낸스페이의 도입은 UAE에서 비즈니스를 구축하려는 스타트업과 커뮤니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두바이는 올해 3월 암호화폐 규제 기관(VARA)을 설립하고 친 암호화폐 법률을 채택하는 등 암호화폐 산업의 허브가 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 OKX, FTX 등 VARA로부터 운영 라이선스를 받은 거래소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