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비트코인)는 1만6000달러 수준을 되찾았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150만달러 상당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를 매입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이틀 전, 2년 내 최저치인 1만5480달러를 기록한 후 2.4% 상승해 1만6100달러로 올라섰다. 이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스톡차트닷컴의 줄리우스 드 켐페네르 수석 분석가는 “시장은 각종 악재를 소화 중이므로 비트코인은 더 하락해 연말 전 1만2500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ETH(이더리움)는 비트코인과 비슷한 추세를 따라 약 2.6% 상승, 1120달러를 기록했다. SOL(솔라나)도 3% 상승해 약 12달러에 거래됐다. 탈중앙화 거래소 커브의 거버넌스 토큰 CRV는 25% 상승하며 코인데스크시장지수(CMI) 중 당일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식시장도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는 각각 1.3%, 1.3%, 1.1% 상승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3일 오전 7시42분)

● 비트코인: 1만6152달러(약 2186만원) +3.3%
● 이더리움: 1131달러(약 153만원) +2.9%
● 코인데스크시장지수(CMI): 812달러(약 109만원) +2.5%

전통시장

● S&P500: 4003 마감 +1.4%
● 금: 온스당 1741달러(약 235만원) +0.2%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3.76% -0.1%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