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의 증권성 판단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지분만큼 수익에 대한 청구권을 가질 경우 방법·형식·기술과 관계없이 증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